👋 누추한 육회탕후루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의)제가 프로그램을 못 다루는데 노션이라고 예외는 아니기에 페이지가 대충입니다.

2n년 전통의 육회탕후루집, 사장을 만나보다

2n년 전통을 자랑하는 육회탕후루집의 어엿한 주인장 모리는 날 때부터 잡덕이었고 글러였습니다.

돌잡이에서부터 연필을 집은 모리는 이후 두고두고 ‘돈을 잡을걸’이라며 여주 놓치고 후회하는 후회남주마냥 땅을 치게 됩니다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글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리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갈수록 마이너로만 빠지고 마는 모리. 이런 자신의 운명을 부정하며 스스로 빚은 연성을 혼자 먹다가 삼키지 못하고 기절하는 나날이 늘어납니다.

사투 끝에, 모리는 자신의 마이너 운명을 겸허히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기어코 자신의 취향을 세상에 알리자는 결심을 하며 펜을 듭니다. 달달한 과일탕후루를 권유하며 무모한 도전을 반대하는 목소리에도 꿋꿋이 육회탕후루를 만듭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모리는 육회탕후루를 너무 좋아하다 못해 아예 사장이 되었습니다.

글러에서 작가로 전직해버린 것입니다.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지만 때는 늦었죠. 다들 맛있는 육회탕후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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